The Bridge

Impact Category	Point
Employment	20
Environment	50
Human Rights	0
Education	30
Health	0
Energy	0

“ We’re not where we want to be, but we’re not where we used to be. Not only do we pursue income by collecting plastic waste and recycling, we pursue preservation of our planet and

hope for the marginalized people living in Nigeria.”

CEO Bright Lemchi of Go Wasteline

Greetings everyone! This is Bright Lemchi, CEO of a social enterprise Go Wasteline located in Rivestate, Nigeria. Like my name ‘Bright’, I am working with my bright energy and vision as a social activist, SDGs ambassador, and a social entrepreneur!

Nigeria owns the largest population in Africa, which is 200,000,000 people. Due to the enormous population and economic scale, it is called the ‘Giant of Africa’. Nigeria is widely known for the world's largest delta ‘Niger Delta’ and forest, but it is suffering from gigantic amounts of waste made from extreme urbanization and poverty. 15,000 tons of trash mountain made on a daily basis plays a pivotal role in destroying the environment, since it not only pollutes the environment but also causes formidable damage during floods.

The Weather Channel

As I saw the gorgeous nature of Nigeria being destroyed by unsorted waste, I established a social enterprise ‘Go Wasteline’ to solve environmental problems and provide new hopes of life to the marginalized people in Nigeria!

Go Wasteline earns profit from collecting and recycling plastic waste and selling it to the manufacturers. Who are the people collecting and recycling plastic waste? It is the marginalized people in Nigeria, called the ‘Waste Subscribers’. After attending lessons about plastic waste collecting and recycling and also environmental preservation, the marginalized people can be registered as the Waste Subscribers who will cooperate with Go Wasteline to secure the environment of Nigeria. Each day, Waste Subscribers collect and recycle 20kgs of plastic waste and send it to Go Wasteline. 60% of the total income is provided as ‘Green Points’ for the Waste Subscribers.

Green points are points that are used for better life of marginalized people living in Nigeria. These points can be used as cash, health insurance fee, utility bills, groceries, education fee or funds to start a micro business. We are not just paying points as a cost of collecting and recycling waste, but also monitoring if the points are being used righteously for the better life of the waste subscribers! We monitor if the children are being fully educated, living in good health, or being properly prepared to start their own business, and give them adequate assistance and advice for communal growth! We believe that we are not providing assistance to the waste subscribers, but are receiving assistance from them!

Go Wasteline is also providing environmental education programs for the next generation of Nigeria. By having quarterly visits to schools and teaching them the reason why we need to preserve our planet and recycle waste, we encourage the children to become the next environmental activists!

2 years have passed since I established Go Wasteline, and I have been able to meet 340 waste subscribers who cooperate to save the environment of Nigeria. However, we have still much to go to cooperate with 1,000 waste subscribers, which is the goal of Go Wasteline! To collect and recycle more plastic waste, we need more waste subscribers, and other waste stations to efficiently recycle plastic waste!

Join us on our journey to secure the environment of Nigeria and

provide new hopes of life for the marginalized people in Nigeria

with Impact Donation!

You must login to add a comment

Event Donation Participants

배근배 님이 생일 기부로
$ 900 을 기부하셨습니다.

2023-09-26

신,박은선,강민지,정시윤,최정성,장준영,이용희,송혜령,김민하,오지나,조양현,최성진,조승진,김경주,최승호,이정은,Anonymous (private),안정민,김가원,배근배,정연지,라보라

안녕하세요!

해가 지나면 지날수록 느끼는 것이지만 꽤 나쁘게 인생을 살진 않았는지.. 🤔

늘 감사하게도 잊지 않으시고 안부를 물어주시거나 저를 챙기려 감사한 선물을 보내주시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부족한 나란 존재는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존재로 살아가고 있구나 싶은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

그런데 나이가 먹다 보니 물질적인 욕심이 많이 없어지고,

대부분 필요한 것은 이미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다음의 질문이 저에겐 가장 어려워요 😂

"근배(야|형|오빠|님), 뭐 갖고 싶은(필요한 )것 없으세요?"

그래서 장난스레 (진심이지만) 다음의 답변을 하곤 합니다.

"아, 여자친구.. (빡 진심 😡)"

이런 이야기를 왜 꺼냈냐하면 대단한 걸 이야기하려는 건 아니에요.

만약, 무엇인가를 저에게 선물해 주시려고 마음먹은 분이 계셨다면 올해는 조금 다르게 축하를 받고 싶을 뿐입니다. :)

바로 여러분과 함께 마음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

제 삶은 여러분들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좋지 않았을 수도 있을 거에요. 🥰

그런 마음을 함께 또 다른 누군가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꿈을 이룬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함께 어떤 프로젝트를 후원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나이지리아의 쓰레기" 문제의 프로젝트에 후원하기로 결정했어요!

최근 여러 환경플라스틱 등으로 인한 환경문제들은 모두 다 공감하실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해당 프로젝트는 취약계층에는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과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더 깨끗하게 살수 있는 권리등에서 지원하는 프로젝트라 더 공감 갑니다. (후원하시면 연말정산의 혜택도? ㅎㅎ)

아무쪼록 저를 사랑해주시는 마음! 항상 잊지 않고 잘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tory Participants: 22

법무법인 율촌 님이 출생/백일/돌 기부로
$ 117 을 기부하셨습니다.

2023-07-25

법무법인(유) 율촌,법무법인(유) 율촌,Anonymous (private)

“행복아 태어난 것을 축하해~ 지구에 보탬이 되는 아기로 자랄 수 있기를…”

Story Participants: 3

조지메이슨 대학교 브릿지언즈 클럽 님이 특별한 이벤트 기부로
$ 114 을 기부하셨습니다.

2023-04-19

조지메이슨 대학교 브릿지언즈 클럽,Anonymous (private)

안녕하세요! 새학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덧 중간고사 기간이 바로 앞으로 다가왔네요.

시험 공부로 지친 학생들을 위로해주는 건 역시 간식만한 게 없죠. 그래서인지 시험 기간에는 평소보다 더 많이 간식을 찾게 되는 것 같은데요.

그렇게 어느새 책상 위에 쌓여가는 간식 쓰레기들을 보며 마음 한 켠에 불편함이 생겨나다가도 시험 걱정에 금세 잊어버리기 일쑤입니다.

환경오염이 가속화되는 사회 속에서 대학생들이 환경에 대해 성찰하고,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조지메이슨 대학교 브릿지언즈 클럽에서 이번 이벤트 기부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중간고사 기간 동안 지친 대학생들에게 ‘힘을 내고 힘을 나누자’라는 의미를 가진 특별한 에너지 드링크와 쿠키를 제공하고, 그 수익금을 나이지리아 쓰레기 문제를 취약계층의 희망으로 바꾸는 ‘Go Wasteline’ 단체에 기부하고자 합니다.

Go Wasteline은 쓰레기 처리과정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비전이 있습니다. Go Wasteline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집하여, 판매로 인한 수익의 60%는 ‘폐기물 구독자’들에게 그린 포인트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린포인트는 현금, 보험료, 식비, 교육비등의 자금으로 사용 가능하여서, 나이지리아의 취약계층의 삶을 개선 시켜 줍니다.이번 프로젝트가 이벤트 기부를 알리고, 대학생들에게 힘을 주고, 나아가 이벤트 기부 활동을 경험하게 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학생들이 간식을 통해 힘을 얻는 것과 동시에 기부를 통해 타인에게 힘을 줌으로써 상생의 가치를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을 것 같습니다.

더 많은 행복을 나누고, 따뜻한 지구 공동체를 구축하는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tory Participants: 2

이시온 님이 특별한 이벤트 기부로
$ 125 을 기부하셨습니다.

2023-04-05

정세엽,윤세나,Anonymous (private),손예은,오은미,Anonymous (private),박예람/yeram_1128,Anonymous (private),박재혁,황지영,이시온,이시온

Give love~ 기부 러브~

여러분ㅎㅎ~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저는 환경을 사랑하는 한 명의 대학생으로서

특별히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해 이벤트 기부를 도전하게 되었어요!

더 브릿지라는 글로벌 플랫폼에서 도전하게 되었는데요! (두둥)

브릿지 헤어~ 아니고요 >3<

이곳은 개발도상국과 탈북민이 자립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를 지원함으로써, 현지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곳이에요!

개인적으로 기부금이 개발도상국과 탈북민 사회적 기업에 100% 전액 전달된다고 해서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만약 그곳이 자립 하게 되면, 더 브릿지에게 50%, 기부자들에게 50% 포인트로 지급되어서, 이후 또 다른 프로젝트에 기부할 수 있는 순환형 모델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어요.

많은 곳이 자립 될수록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이죠!

이렇게 좋은 일을 혼자서만 하기에는 아까워서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와~함께

이벤트 기부를 도전하고 싶어요!

이벤트 기부는 자신의 특별한 날을 기념해서

응원하고 싶은 자립 프로젝트에 지인들과 함께 기부하는

더 브릿지만의 특별한 기부 방식이에요.

그래서 저는 4월 5일 식목일을 특별한 날로 맞이해

나이지리아의 쓰레기 문제에 주목하고 싶어요.

여러분~! 우리 환경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환경 오염으로 인해 고통받는 이웃들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보아요!

기부는 한 달간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여러분도 다른 문제들을 해결하겠다고 도전하실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더브릿지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세요.

Give love, 기부러브

기부는 사랑입니다.

#더브릿지 #캠페인 #자립 #인권 #기부 #NGO #Givelove #기부러브 #환꼭지 #식목일 #이벤트기부

Story Participants: 12

임형섭 님이 생일 기부로
$ 283 을 기부하셨습니다.

2022-12-10

안경연,이유진,임경미,류경은,이인희,장성현,Anonymous (private),임형섭,Anonymous (private)

이번 제 생일에는 특별한 선물을 부탁드립니다~

사단법인 더 브릿지에서는 이벤트 기부를 통해 환경, 여성, 인권 등 지구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기부는 특별한 날 원하는 프로젝트에 지인들과 함께 후원하는 기부 캠페인데, 이벤트 기부로 모아진 펀딩 금액은 해당 사회적 기업에 전달되어, 그 지역과 세상을 밝히는 좋은 거름으로 쓰이게 됩니다.

우리가 좋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누군가의 도움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풍요를 조금이나마 누군가에게 나누어준다면, 이 세상은 좀 더 밝고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최근 서아프리카를 덮친 최악의 홍수로 나이지리아에서만 600명의 사망자, 130만명의 수재민이 발생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기후변화의 책임에서 거리가 먼 나라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을 맞이하게 되는 기후변화위기 문제가 이제 현실이 되었음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무분별하게 소비하고 발생한 쓰레기들 또한

누군가의 삶의 터전일 우리 땅 어딘가에 혹은 개발도상국의 땅 어딘가에

산처럼 쌓여있을 겁니다.

생일을 맞아 소중하고 유용한 선물을 받는 것도 너무 기쁜 일이지만

제가 누리는 풍요로움이 환경 오염과 불평등 문제를 외면하게 하지 않도록

저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응원을 받는다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저의 생일,

나이지리아의 취약계층이 쓰레기 재활용 사업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작게나마라도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면 가장 기쁜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라며, 제 생일을 축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tory Participants: 9

서한별 님이 생일 기부로
$ 446 을 기부하셨습니다.

2022-10-29

Anonymous (private),최재현,하남영,김기빈,강윤주,Anonymous (private),한별러버,김민지,Anonymous (private),김봉주,안나정,정은지,신경민,황지우,김은정

이번 제 생일에는 특별한 선물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금까지 축복 받은 환경에 태어나 많은 사람들의 사랑 속에서 살아올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교육, 환경, 노동, 인권과 관련하여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아낌없이 쏟으시는 분들을 만나온 덕분에

제 삶도 좋은 뜻에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생일에는 제가 본받고 싶었던 좋은 의지를 저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기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최근 서아프리카를 덮친 최악의 홍수로 나이지리아에서만 600명의 사망자, 130만명의 수재민이 발생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기후변화의 책임에서 거리가 먼 나라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을 맞이하게 되는

기후불평등 문제가 눈앞에 닥쳐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무분별하게 소비하고 발생한 쓰레기들 또한

누군가의 삶의 터전일 우리 땅 어딘가에 혹은 개발도상국의 땅 어딘가에

산처럼 쌓여있을 겁니다.

예쁘고 유용한 선물을 받는 것도 너무 기쁜 일이지만

제가 누리는 풍요로움이 환경 오염과 불평등 문제를 외면하게 하지 않도록

저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응원을 받는다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저의 생일,

나이지리아의 취약계층이 쓰레기 재활용 사업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작게나마라도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면 가장 기쁜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Story Participants: 15

박연주 님이 생일 기부로
$ 292 을 기부하셨습니다.

2022-10-16

박연주,새요닝,Anonymous (private),민솔,이나,미년지,김현경,김채연,둘째,sally,Anonymous (private),진뚱♥,서뚱♥,Anonymous (private),Anonymous (private),Chan Young Lee,Anonymous (private),열심이,Anonymous (private)

안녕하세요!

10월 24일, 올해 23번째 생일을 맞는 박연주입니다!

짧든 길든 저와 그동안 인연을 이어오고 제 생일을 축하하고자 해주시는 모든 분들 (미리) 감사합니다>< (축하 약탈)

이번 생일에는 제 선물 보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그 마음을 나눠주셨으면 해요!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모여 지구 반대편, 나이지리아에서는 심각한 환경 파괴를 일으키고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해요. 이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기업, Go Wasteline을 위한 기부 캠페인에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내 손에 더 많이 쥐면 내가 살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이 보이지만,

그 손으로 누군가의 손을 잡았을 때 보이는 세상은 더 넓고 아름답다는 것을 저를 사랑하고 아껴 주시는 분들과 함께 경험할 수 있길!

Story Participants: 19

황한나 님이 생일 기부로
$ 333 을 기부하셨습니다.

2022-07-07

Anonymous (private),최애리,Anonymous (private),황진솔,홍민아,변윤미,남소연,이정은,김혜진,Anonymous (private),Anonymous (private),진달래,이주형

안녕하세요 친구 여러분 :)

건강히 다시 생일을 맞이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곧 다가올 제 생일을 맞이하여 생일기부를 열게 되었습니다.

특별하게 제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은 분들은 함께 생일 기부에 동참해주시면 그 어떤 선물보다 기쁠거 같아요~!

올해는 나이지리아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프로젝트를 선택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오래도록 볼 수 있도록-

지구촌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세요~!

계속 저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셔서 참말로 감사감사합니다~

사랑에 힘입어 함께 잘 나이들어 가겠습니다ㅎㅎㅎ

Story Participants: 13